�ϻ꺴�� News

Contents

국민건강의 밑거름으로

공단 용왕식 강서지사장

photo

우리 병원의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던 용왕식 공단 강서지사장은 우리 병원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있다. 개원할 때와 2009년, 두 번이나 우리 병원에서 근무하며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용 지사장은 개원 전부터 2000년 3월 병원이 오픈할 때까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인력 및 시설 운영이나 관련규정 제정 등 병원의 윤곽을 잡아 나갔다고 한다. 이후 2009년에 다시 우리 병원으로 돌아와 보험자병원 모델수립을 위해 노력한 결과 노후화된 PACS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여 영상의료품질을 높였으며, EMR시스템을 설계하여 의료정보화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공공의료 중심모델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32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몸담아 온 용 지사장은 우리 병원에서의 산 경험을 바탕삼아 건강보험의 제도적 장치 점검·선진국형 의료제도로의 개혁을 꾀하며 ‘지역주민이 건강한 삶’을 위해 또한 시설과 공단 간 학습형 연계모델과 산학형 연계모델을 만들어 노인건강증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남다른 애착만큼이나 우리 병원의 미래에 거는 기대도 크다는 용 지사장은 “일산병원은 국내 유일의 보험자 직영병원으로 우수한 의료진과 의료서비스 등 여러 분야에서 건강보험 발전의 선구자적 역할을 해 왔습니다. 개원 13주년을 맞아 앞으로 건강보험 모델병원으로서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실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교육과 연구에도 힘써 글로벌 초일류 병원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조언했다. 그가 몸담은 공단과 우리 병원의 협력이 국민건강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한다.

기자

 김대현

취재_

아이들의 정신건강을 책임지다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송동호 교수

photo

송동호 교수는 우리 병원 개원부터 2004년 2월까지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으로 재직했다. 세브란스 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과장으로 근무하며 어린이·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송 교수는 “2000년 일산병원 개원 당시 연세의대 정신과학교실의 교수로 있던 중, 일산병원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개원하는 대형 공공의료기관에서 정신과의 기초를 세우고 다진 것은 첫 경험이자 큰 경험이기도 했습니다.”라며 개원 초기를 회상했다.
송 교수는 우리 병원에 있는 동안 스스로의 노력은 물론, 교수님들의 절대적 지원을 바탕으로 많은 일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한다. 고양시 정신보건 센터의 위탁 운영, 소아정신과 분야 전임의 수련을 수립 및 후학 양성 등 경기 북부 지역의 어린이·청소년 정신건강 지킴이가 되었고, 특수클리닉인 ‘발달지연 클리닉’을 설립하고 운영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한다. 이러한 경험들은 지금까지도 큰 자산이 되어 그의 의료 인생을 환하게 밝히는 힘이 되어주고 있다.
송 교수는 우리 병원이 13주년을 맞은 데 대한 축하와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일산병원은 이미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진료 및 전문수련기관으로 도약했습니다. 특히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지요. 앞으로도 국내 공공의료기관의 나아갈 길과 지표를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송 교수의 진심어린 당부처럼 우리 병원은 앞으로도 공공의료의 초석이자 나침반으로 꾸준히 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

기자

 이상윤

취재_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