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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국민의 건강한 삶과 의료 표준을 선도하는 건강보험 모델병원

칭찬합시다 상세 조회에 관한 표이며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목
산부인과 이은진 쌤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이○진
등록일
2026-01-13
조회수
146
제 자궁 안에 작은 친구가 점점 커 가고 있는 것을 그동안 건강검진 추적검사로 알고는 있었지만....
이 친구가 점점 커가면서 저의 평범할 삶에 걸림돌이 되어 큰 맘 먹고 헤어지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수술대에 올라야 하는 두려움을 가지고 병실에 입원, 다음날 아침 일찍 수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수술실의 다른 일정으로 저는 오후 6시경이 되어서야
수술실에 입성할 수가 있었습니다.

전날 밤 9시경 관장을 하고 12시경부터 물 한 모금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수술실 사인이 떨어지기까지 무한대기.
저도 지치고 옆에 있는 보호자도 지치고... 저의 수술을 맡게 된 산부인과를 포함하여 마취를 맡은 전 수술팀 모두가 야근을 하게 된 상황까지.ㅠㅠㅠ
드디어 저녁 6시경 수술실로 입성, 무사히 수술을 잘 마치고 11시경 병실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성공적으로 수술집도를 잘 해주시 하형인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수술 전부터 수술 후 퇴원하기까지 82병동 모든 간호사쌤의 정성어린 케어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또 한 분! 감사인사를 꼭 드리고 싶은 쌤 중의 한 분!
이은진쌤!!
(일산병원의 모든 의료진들의 마음이 그러하겠지만)
저와 이야기를 나눌 때 뿐만 아니라 다른 입원하신 환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실 때에도 의사이기 이전에 같은 여성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설명해 주시며,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챙겨주시는 모습에 너무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퇴원 일주일 후 외래 진료가 있었습니다. 하형인 교수님과 이은진쌤을 뵙게 되었는데~ㅋㅋ 주책없이 어찌나 반갑던지요~~~
집에서 거리가 가깝기도 하고 자주 다니기도 해서 일산병원에 들어서면 항상 마음이 편하게 느껴졌는데요, 수술도 하고 입원도 한 후 다시 오게 되니
고향집 온 것처럼 마음이 이상하게 좋더라구요,
저만 그런 걸까요?ㅋㅋ

집 가까이에 훌륭한 병원과 훌륭한 의료진분들이 계서서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아프신 분들께 긍정의 메세지를 전달 해 주는 멋진 병원으로 계속되기를 바라며,

일산병원!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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