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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해결사

심장내과 김소연 설명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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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간호사는 환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료 만족도와 편안함을 증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 제도는 2010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현재 우리 병원의 심장내과, 소화기내과, 정형외과에서 활약하고 있는 3명의 설명간호사는 검사와 시술은 물론이고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환자가 느낄 수 있는 궁금증을 모두 풀어 주는 역할을 한다. 일단 환자는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는 순간부터 두려움에 떨게 된다. 더욱이 담당의사와의 면담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질병에 대한 궁금증과 어려운 의학 용어들은 환자의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그 중 심장질환 환자의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는 사람이 바로 심장내과 김소연 설명간호사다. 생소한 질병에 대해 자료화면을 띄워 환자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주니 환자들의 반응도 좋다고 한다.
“심장질환 같은 질병은 치료 과정도 중요하지만 일상에서 관리하는 것도 소홀히 할 수 없어요. 1차로 치료가 끝난 환자들에게는 사후 관리법도 교육하고 있어요.” 김소연 간호사는 발병으로 막막한 환자에게 질병에 관한 정보를 주는 것뿐 아니라 정서·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위로한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도록 환자를 위로하고 지지해주면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 김소연 간호사의 생각이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이 유용하게 쓰여 개인적으로도 기쁘고 의미 있는 일인 것 같아요.”
건강보험 모델병원으로서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제도, 설명간호사. 이러한 우리 병원의 마음이 환자에게도 전해져 환자들도 병원을 더욱 신뢰하고 친근하게 생각하기를 바라고 7년간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설명간호사로 있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는 김소연 간호사. 친절한 미소만큼 아름다운 우리 병원의 든든한 지킴이다.

취재_ 노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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