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ϻ꺴�� News

Contents

한 해를 마무리하며 송년회 이모저모

photo

12월 27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가 대강당에서 열렸다. 개회사와 함께 모범진료과·우수부서·제안제도평가·MOT 모니터링 우수부서·4분기 친절직원 및 부서에 대한 시상이 있었던 1부에 이어, 2부는 송년회의 하이라이트인 직원 장기자랑과 축하공연으로 꾸며졌다. 특히 직원 장기자랑은 인기 가수의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환호가 이어졌다. 응급의료센터 간호부가 가슴에 하트를 단 채 시크릿의 ‘샤이보이’와 ‘별빛달빛’에 맞춘 댄스로 첫 무대를 장식한 데 이어 외과 전공의들이 무표정으로 투투의 ‘1과 1/2’을 부르며 춤을 추어 큰 웃음을 주었다. 수간호사 팀은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정여사’를 패러디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웃음을 선사했으며, 원내 합창단이 ‘오페라의 유령’과 ‘오 해피데이’를 불러 그 화려한 끝을 장식했다. 이번 송년회 장기자랑 시상에서는 드렁큰타이거의 ‘난 널 원해’와 오렌지캬라멜의 ‘립스틱’을 열창한 재활치료센터 직원들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실제 가수와 싱크로율 100%의 랩을 선보여 모든 관객이 두 팔을 위로 올려 호응하는 폭발적 반응을 끌어냈다. 금상은 마술과 함께 씨스타의 ‘나 혼자’에 맞춰 춘 댄스로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 낸 대외협력팀장 및 간호부장, 수간호사 등 이색적인 팀원들로 구성된 팀이 차지했다. 또한 박진영의 ‘허니’와 DJ DOC의 ‘런투유’에 맞추어 군무를 선보이며 반짝이 의상과 가발로 시선을 사로잡은 사무직 신입직원팀이 공동 금상을 차지했다. 참가한 8팀에게는 모두 소정의 상금이 지급되었으며 2012년 마지막을 훈훈하게 장식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위안행사 실시

photo

photo

지난 12월 11일 가정진료사업소에서는 ‘행복을 향한 환자 보호자 나눔의 자리 행사’를 열었다. 20여 명의 간호 서비스를 받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마음을 나누는 취지로 마련된 이 행사는 ‘웃음으로 건강 찾기’ 등 강의와 Q&A로 구성되었다.
이어 12월 14일에는 ‘완화의료병동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송년회’가 열렸다. 53명의 환자 및 보호자와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모두 다 함께 합창을 하는 시간에 이어 음식나누기 및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되었다. 행사 중 분장한 산타가 등장하여 선물을 증정하는 이색 이벤트도 펼쳐져 환자 및 보호자들의 활력소가 되어 주었다. 12월 20일에는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활병동 입원환자 송년행사’가 열렸다. 연말을 맞아 입원 환자들의 입원 만족도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병실별 장기자랑·재활병동 간호사실과 재활의학과 축하공연·환자 장기자랑 결과 시상과 행운권 추첨이 이루어졌다. 크리스마스이브에는 정신건강의학과의 개방적 치료 환경을 소개하고 환자들의 감정정화와 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송년행사가 있었다. 행사에서는 치료 레크리레이션과 게임, 장기자랑에 이어 다과를 즐기며 대화의 장을 가졌다. 위안행사 참석자들은 “힘든 시간을 보내는 중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었고, 따뜻한 위로와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털모자로 어린 생명 살리는 캠페인 동참

photo

우리 병원은 ‘세이브 더 칠드런-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에 동참해 사랑을 나누고 있다. 지난 1월 7일부터 19일까지 우리 병원 1층 로비 영상의학과 앞에 부스가 마련되어 모자뜨기 키트 판매 및 접수가 이루어지고 있다.
‘세이브 더 칠드런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은 저체온증으로 인해 죽어가는 빈곤국 신생아를 구원하기 위해 2007년 시작되어 지금까지 23만여 명이 56만 개의 모자를 9개국에 전달해 국내 대표적 참여형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뜨개실과 바늘로 구성된 모자뜨기 키트를 판매하고 있고, 하루 평균 40여 키트가 판매되는 등 성황리에 이루어지고 있다. 이 키트로 만든 모자들은 추후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 등 일부 빈곤국 신생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은경 사회사업팀장은 “작은 정성이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큰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2 직원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발표

전체만족도 한 단계 상승

조직 활성화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2012년 직원만족도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병원 만족도와 직무 만족도, 의사소통 및 리더십, 근무환경 등 총 9개 항목에 대해 실시했다.
먼저 전반적인 만족도가 전년도 대비 1.3점 상승하며 호조를 보였다. 이 중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인 항목은 의사소통 및 리더십으로 전년 대비 상승하여 ‘소통 경영’의 효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복리후생 부문은 전년 대비 3.6점이 증가하여 가장 큰 폭의 점수 상승을 보였다. 이번 설문을 실시한 후생복지팀은 “하계휴양소와 기숙사 등 복리후생제도의 확대 운영과 각종 문화행사 개최가 직원들에게 긍정적으로 다가온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설문조사 9개 부문 중 가장 낮은 만족도를 보인 근무환경 관련 항목에서는 일부 근무조건과 업무수행에 필요한 장비 및 비품 개선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일부 제기되었다. 임진홍 후생복지팀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은 물론, 안락하고 편리한 근무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