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200917일 아침 8시40분 예약을하고 8시20분쯤에 성모병원4층에 들어서니 바뿌게 인사하며 반듯하게 서시어 자세히 안내하며 번호표를 뽑아주는 분 칭찬합니다.
몇번을 찾아가도 처음 방문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안내해주시는 이름모를 선녀님께 감사합니다.
다른 병원과 차등있게 고객을 위한 시스템이 좋았고, 특히 치과 담당 선생님은 이빨 하나 하나 를 집어주며 설명해주시어 칭찬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종합 검진설명을 해주시는 선생님은 시중의 여는 선생님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고객의 설명을 막고 자기 이야기를 먼저합니다.
병원은 아픈 사람이 아픈것을 설명하고 확인하고 마음까지 진료하는 것이 더 좋은 치료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