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 비상임이사의 병원 방문이 4월 23일 이루어졌다. 이번 방문은 이사회 운영 활성화 및 비상임이사의 경영참여확대를 위한 것이었다. 운영현황 보고와 함께 완화의료병동과 방사선종양학과, 재활치료센터 등을 둘러 본 공단의 박병태 기획상임이사와 김동만 이사를 비롯한 비상임이사 5명은 “일산병원은 공단직영병원으로서 성공적인 운영을 하고 있고, 적정진료 제공으로 국민의료비 절감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보험자직영병원과 공공병원 역할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재정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노동조합이 지역 내 취약계층들을 위한 나눔실천에 앞장섰다. 노동조합 창립 13주년을 맞아 조합원 40여 명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복지에 보탬이 되고자 4월 27일 일산 흰돌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무료봉사 및 후원 등을 진행했다. 지역 노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에게는 도시락을 직접 배달했다. 또한 봉사와 함께 복지관측에 후원 물품으로 쌀과 쌍화탕, 라면 등을 전달했다. 이날 나눔 실천을 주관한 노동조합 김정배 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노년을 위해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일산병원 노동조합이 되겠다. 거창한 조합창립 행사보다 복지관 나눔 활동이 매우 뜻 깊고 참여한 조합원 모두 따뜻한 마음을 갖고 돌아갈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4월 30일, 가나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우리 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내 유일 보험자 직영병원의 선진 의료기술 및 병원 시설을 둘러보고 상호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병원의 운영현황을 소개 받고 방사선종양학과, 핵의학과 등 병원 내 시설들을 둘러본 가나 건강보험공단의 실베스터 아디남 멘사 이사장은 “한국의 체계적이고 선진화된 의료시스템에 무척 감동했다. 앞으로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가나의 의료환경도 선진화되길 바란다.”고 병원 방문 소감을 밝혔다.

우리 병원은 요양병원·재활병원·화상 전문병원 등 6개 병원과 4월 23일 협약식을 갖고 외래, 입원 그리고 응급 환자의 진료를 위해 상호관계 강화와 연계진료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 인해 해당 질환의 환자들은 더욱 편리하게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새롭게 협약을 맺은 병원은 ▲의료법인두영의료재단 정안요양병원(경기 고양시) ▲사랑요양병원(서울 서대문구) ▲ 대한적십자사 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인천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적십자병원(인천 연수구) ▲가은병원(경기 부천시) ▲의료법인 베스티안부천병원(경기 부천시)이다.

지난 4월 2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건강보험 직영병원 확대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학영, 이목희, 김현미, 유은혜 의원 등이 주최하고, 복지국가소사이어티와 우리 병원 노동조합이 소속되어 있는 사회보험개혁공동대 책위원회가 주관했다. 전반적으로 왜곡된 의료 공급체제를 정상화하려면 보험자 직영병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안이 제시된 가운데 백영범 노동조합 정책국장은 “건강보험 가입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민간병원이 주도하는 과잉진료와 의료비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건강보험 직영병원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이를 계기로 건강보험공단 직영병원 확충에 대한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을 요구할 예정이다.

지난 4월 17일 현대백화점 킨텍스점과 MOU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병원은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강좌와 CPR교육을 지원하고, 근무환경을 고려한 종합검진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은 병원 직원들이 백화점을 이용하게 됨에 따라 다양한 할인행사와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문화홀 대관 시 혜택을 부여하는 등 병원과 상호 협조할 예정이다.

우리 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4월 30일 일산문화공원에서 생명사랑•자살예방 연합 캠페인에 참여했다. 지난해 9월 우리 병원은 자살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인식개선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해 고양시자살예방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정신건강의학과는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즉석에서 전문의 무료진료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현장 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자살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