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천 교수는 2005년 우리 병원에서 인턴 생활을 시작해 2006년 3월부터 2010년 2월까지 내과 전공의로 근무했고,
2010년 3월부터 올 2월까지 내분비내과 전임의로 일했다.
정 교수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의 인턴 모집 공고를 보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공공의료를 목표로 건설 중이라는 점과 모교인 세브란스 병원과 연계해 왔다는 점에 끌려 다른 병원들의 수련 기회를 뒤로 하고 인턴 지원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렇게 인턴 생활을 시작한 후 전공의로 7년간 근무했고 첫 의사 생활이었던 만큼 느낀 바가 컸다고 한다.
정 교수는 “의사들뿐 아니라 간호사들, 의료 기사 등 병원 내 직원들의 협력이 잘 이루어졌다”고 떠올렸다.
병원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환자가 건강을 되찾는 모습을 보며 의사로서의 보람도 함께 느낄 수 있었고 지금도 우리 병원에서 진심 어린 배려와 가르침을 주었던 선생님들과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던 동기들에 대한 고마움을 늘 마음속에 담고 있다고 한다.
정 교수는 “일산병원도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임을 잊지 않고 늘 초심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는 당부도 잊지 않는다.
또한 “일산병원의 발전은 나 개인의 발전이기도 하다.
초심을 기억하되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정진해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이야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처음 설립한 우리 병원과 우리 병원에서 처음 의사생활을 시작한 정기천 교수.
우리 병원과 정 교수 모두 초심을 잊지 않고 보건의료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