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병원은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의료기관 인증 2차 자체평가를 실시했다. 자체평가는 지난 2010년에 획득한 의료기관 인증평가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는 평상시에도 지속적으로 인증기준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료서비스 시스템 상시점검 및 미비사항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전 직원과 환자, 보호자 및 원내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자체평가는 강경훈 적정진료실장 등 7명의 조사위원이 각 부서에 방문·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해당부서는 진료세칙, 지침, 절차 등을 참고하여 질문에 답하고, 손씻기가 필요한 부서는 이를수행하도록 했다. 자체평가의 결과는 직원 모두와 공유하고, 발견된 진료서비스의 미진사항 등을 개선해 병원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평가 결과로 10개 부서, 20명의 직원을 우수부서 및 우수직원으로 선정했다.

11월 28일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201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에서 우리 병원이 웹사이트 부문 인터페이스 대상을 수상했다.
우리 병원은 지난 1월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병원정보와 다양한 건강정보 콘텐츠로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에 쉽게 접근해 웹사이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접근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주요 메뉴 아이콘화 및 메뉴 전면배치로 비주얼적 구성 또한 돋보인다는 평을 들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기획·총괄한 김현만 대외협력팀장은 “빠르고 쉬운 정보습득을 위해 사용자들이 원하는 바를 충족시켜 주고자 신속성과 접근성, 정보획득 용이성에 중점을 두어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일산병원의 온·오프라인 통합 고객만족서비스를 인정받아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류마티스내과 이찬희 교수가 11월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대한류마티스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류우마 학술상ʼ을 수상했다.
‘류우마 학술상ʼ은 대한민국 최초 류마티스내과 전문의로 구성된 류우마네트워크에서 류마티스학회의 학술적 발전을 돕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이찬희 교수는 전국 10개 의원 발의로 류마티스질환 연구실적이 우수한 펠로우 이상의 전문의에 해당하며, 대한류마티스학회의 추천으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찬희 교수는 류마티스내과의 개설과 동시에 근무를 시작하여 현재 분과장을 맡고있다.
국내외 학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환자 관련 모임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류마티스내과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골관절염등의 관절질환과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등의 결합 조직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진료 외에도 교육·연구 세 분야를 조화롭게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원내는 물론 대외강의와 각종 모임 및 컨퍼런스에도 참석하고 있다.

11월 15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지역주민 및 환우들과 함께하는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음악회’가 열렸다.
여덟 번째를 맞은 이번 음악회에서는 원내 합창단이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을 시작으로 ‘바위섬’, ‘My Heart will go on(타이타닉 OST)’, ‘오페라의 유령’ 등 가요와 팝송을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연주와 합창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합창단의 변금순 간호팀장은 “저희들의 작은 재주가 스트레스와 질병으로 힘들어하는 환자분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된다는 것이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태진 운영지원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해 우리 병원과 지역주민이 한 데 어우러질 수 있는 장을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병원은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2년도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 학술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학회에는 정은희 행정부원장, 강경훈 적정진료실장, 김인자 간호부장등 11명이 참석했다. 우리 병원은 2012년 한 해 동안 진행한 QI활동 중 16편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구연 2편과 포스터 10편을 발표하였다. 한국의료 질향상학회에 참가한 정은희 행정부원장은 “우리병원 질 향상(QI) 활동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른병원의 우수사례를 통해 벤치마킹 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11월 22일 간호부에서는 근로환경을 개선해 효율적 업무환경 구축을 도모하고자 ‘근로환경개선 사례 발표회’을 열었다. 고객 중심의 다양한 간호서비스를 창출하고, 내부고객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한 이번 발표회에서는 간호부 전직원이 참여하여 근로환경 개선사례를 공유했다. 응급센터를 포함한 6개 병동은 공간재배치로 근무환경 및 간호정보 전달방법·물품 관리방법을 개선하는 등 다각적인 근로환경개선 사례를 제시하고, 그에 대한 개선효과도 제공했다.

중앙수술실은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 일에 걸친 일정으로 부서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워크숍을 열었다. 첫 날에는 조별 미션게임과 스피드게임, 조별 음식경연 등 게임으로 협동의식을 다졌으며, ‘부서원 칭찬합시다ʼ와 같은 훈훈한 코너와 신규간호사들의 깜짝 공연으로 즐거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다음날 오전에는 장흥 자생수목원에서 숲을 거닐며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중앙수술실 직원들은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