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병원은 7월 1일부터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이 시행하는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적정 수준의 간호인력을 확보하고, 입원환자에게 질 높은 포괄적 간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호자가 병원에 상주하지 않아도 안심하고 환자를 맡길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이에 우리 병원은 간호 인력을 확충하고, 병동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보호자 없이도 병원자체 인력으로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병동운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5월 29일에는 공단 본부에서 ‘보호자 없는 병원’시범사업 기관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을 통해 공단에서는 우리 병원의 시범사업 수행을 위한 준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광문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의 참여를 통해 환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의료서비스 및 간호·간병의 질을 높여 향후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이 발전하고 정착하는 과정에 있어 롤모델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간 우리 병원은 건강보험 모델병원으로서 정책 건의 및 지원, 신포괄지불제도와 완화의료서비스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등 정부 정책 시범사업의 성공적 수행에 이바지 해 온 바 있다.

우리 병원은 5월 31일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CS 경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심폐소생술 시연과 손씻기 체험행사, 환자안전·감염관리·고객만족 등과 관련된 문제를 푸는 골든벨 퀴즈대회, 고객만족 우수사례 등을 다룬 CS역할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각 부문에서의 우수직원 및 부서를 선정해 시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수상자는 ◆환자안전부문 △환자안전보고 우수부서=71병동 △환자안전 우수직원=91병동 김경미 △심폐소생술 시연=외래간호팀, 영상의학과, 병동간호팀, 집중치료실 ◆감염관리부문 △감염관리 우수부서=112병동 ◆CS Master=방사선종양학과 정은지 교수 ◆CS Star=호흡기내과 김정주 교수, 61병동 김종희, 52병동 유성화 ◆동영상부문 △최우수상=중앙멸균소독실 △우수상=121병동 △장려상=신장센터 ◆CS경진부문 △최우수상=외래간호팀 △우수상=중앙검사실, 91병동, 92병동, 52병동 ◆도전!골든벨 △우승=병동 간호팀 김선희 △준우승=병동간호팀 허정희이다.

심장내과 양주영, 전동운 교수는 4월 23일부터 4일간 열린 “제18회 관상동맥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했다. 관상동맥 국제학술대회는 미국 TCT, ACC, 유럽 EuroPCR, 아시아 CCT, CIT, APSIC 등 심혈관질환 분야의 권위있는 글로벌 학회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학술대회로 질을 높여왔다. 두 교수는 학술 심포지엄의 좌장 및 지정 토론자로 나서 활발히 토론했고, 특히 양 교수는 직접 중재시술 시연회에 참석하여 시술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번 학술대회 참여를 통해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심혈관 분야 전문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우리 병원의 위상을 드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