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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첫사랑처럼 따뜻했던 일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강지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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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인 교수는 2008년 3월부터 2012년 2월까지 4년간 우리 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재직했다. 연대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의 경우 전공의에게 정신과학교실과 우리 병원에서 골고루 수련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강 교수도 이 기회를 이용해 전공의 1년차였던 2002년 9월에 처음 우리 병원과 인연을 맺었다. “오르세 미술관이 생각나는 근사한 로비도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병원에서 느껴지는 사람 냄새가 무엇보다 좋았습니다.”라며 강 교수는 우리 병원에 대한 첫인상을 설명했다.

우리 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 122병동에서 1년차 근무를 하면서 전인적인 접근을 하는 의료진을 통해 ‘환자 중심의 진료가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배웠다는 강 교수. 특히 정형외과 병동에서 근무하고 있는 오인옥 수간호사를 보며 지지적인 케어에 대해서도 많이 느꼈다고 한다. 전문의 1년차 때의 느낌 그대로가 각인되어 우리 병원이 첫사랑 같은 이미지로 남아있다고 말하는 강지인 교수는 “병원 동료들과 함께 한라산 등반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산도, 함께 자연을 느꼈던 동료들도 좋았지만 힘들어 하는 동료를 챙기는 우정과 의리가 특히 더 좋았습니다. 일산병원은 대형병원이면서도 인간다움과 동료애가 살아있는 것 같아요.”라며 우리 병원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강 교수 는 “개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유기적이고 조직적으로 서로 도와야 더 좋은 병원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것 같다”며 “정신없이 환자를 돌보며 앞만 보고 달렸기에 이제는 주변을 돌아보며 찬찬히 현재를 살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좋은 환경과 잘 갖추어진 시스템의 우리 병원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환자의 건강을 지키는 좋은 의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자

 김철민

취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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