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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험이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다

심장내과 오성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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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내과 오성진 교수는 지난 2011년 7월부터 15개월 간 뉴욕 콜롬비아 대학 심혈관연구재단으로 연수를 다녀왔다. 우리 병원에서 일한 지 10년째를 맞이하는 오교수는 타 과와는 달리 다양한 진료가 가능한 심장내과에 대한 만족감이 컸다. 내과에서는 약을 처방하고 외과에서는 수술을 한다는 일반적 인식을 넘어 심장내과는 약 처방과 시술을 동시에 하는 진료과인 만큼 환자를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그에게 이번 연수는 의사로서 한 발 진일보하는 새로운 자극 제가 되었다고 한다.

오 교수는 시술에 사용되는 다양한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기술이 우리나라보다 앞서 있는 미국으로 연수를 결정했고, 기간 중 그가 머물렀던 콜롬비아 대학 심혈관연구재단은 심장내과에서 사용하는 진단 및 시술 기구의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었다. 환자 진료의 경우에는 우리나라 심장내과 진료수준이 세계최고 수준이지만, 새로운 기술 및 기구의 개발은 선진국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만큼 이번 기회가 환자에게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오 교수는 말했다.

반면 1년여간 우리 병원을 떠나 있으면서 더욱 발전한 병원 의료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힘들었다는 오 교수. 응급의료시행법, 보험 관련법 등 의료법이 바뀌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했지만 더욱 나아지는 병원의 환경을 접하면서 우리 병원의 노력도 알 수 있었다고 했다. “연수에서 보고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연구에 더욱 힘쓰고 싶습니다. 환자에게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하고 분야에서 인정받는 권위자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 오 교수와 함께 우리 병원이 더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보험 모델병원으로서 도약하기를 기대해 본다.

기자

 김대현

취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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