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News

6월- 2012 JUNE

Contents

주요기사

암 예방·치료 위한 암환자 식단전시회 열어
photo

5월 22~23일, 일산병원은 암환자 식단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한 일산병원 등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영양팀은 암 예방에 효과적인 음식 (해물토마토카레볶음밥)과 암 종류별 치료를 위한 음식(△위암 - 조갯살 무밥 △유방암 - 계삼채 콩국 △대장암 - 채소쌈 건강롤 △간암 - 두부스테이크 △폐암 - 새우마늘볶음밥) 등 46가지의 직접 개발한 음식을 선보였다. 또 환자들이 집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하고, 암 예방 및 암환자 식사관리를 위한 맞춤 영양상담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일산병원 기도관리 심포지엄 개최
photo

일산병원은 6월 2일 제1회 기도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도 삽관이 어려운 환자의 평가와 대처법에서부터 만성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도의 문제와 해결방법에 이르기까지 기도 관리의 실제적인 치료법을 배우며 토론하는 자리가 됐다.
김광문 병원장은"기도 확보와 관리는 이비인후과 뿐 아니라 관련된 여러 과의 의료진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이제 첫 걸음을 뗀 기도관리 심포지엄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KCD-6 코딩사례집 등 개발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photo

일산병원은 5월 11일 제6차 개정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6) 코딩사례집 등 개발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통계청이 발주한 이번 개발연구는 제6차 개정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및 코딩지침서의 원칙을 적용한 국내 코딩사례집을 개발하는 것으로, 일산병원 의료진을 중심으로 연구진(연구책임자 신석균 일산병원 진료지원부장)이 구성됐다.
통계청 관계자와 연구진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에서 강중구 일산병원 진료부원장은"이번 연구는 국제 분류(ICD-10 & ICD-11)의 개정사항과 동향을 파악해 한국표준질병·사인 분류 7차 개정의 기반을 마련하는 연구"라고 의의를 소개하고", 일산병원은 신포괄수가제 시범적용 경험과 병원현장의 임상지식 및 진단코딩지침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진료비 청구자료 및 국가 보건통계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홈플러스 고양터미널점과 MOU 체결
photo

일산병원은 5월 17일, 홈플러스 고양터미널점(점장 최병두)과 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일산병원은 홈플러스 고양터미널점 직원들의 종합건강검진 비용과 장례식장 이용 시 시설이용료를 감면하고 건강강좌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홈플러스 고양터미널점은 일산병원을 지정병원으로 삼아 매장 내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일산병원을 이용하고, 병원 직원이 임대매장을 이용할 때 임직원 할인가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연합으로 지역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스포츠 정기전을 개최하는 등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2012년 간호직 중간관리자 워크숍 실시
photo

일산병원은 6월 1일 2012년 간호직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54명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윤호순 병동간호팀장이'활동기준원가분석에 의한 종합병원 일반병동 간호행위의 상대가치수가 추정'이라는 제목의 특강을 진행했으며 4개 조로 나누어'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동료 및 부서 간 소통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전국소년체육대회 의료지원활동 펼쳐
photo

일산병원은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의료지원활동을 펼쳤다. 정형외과 전공의 등 의사, 간호사 등 10명의 의료진과 구급차를 지원해 선수들의 응급조치를 담당하고, 응급환자 이송을 담당하기 위한'응급의료지원센터'를 운영했다.

항암다학제위원회 구성·운영

일산병원에 항암다학제위원회(위원장 이상훈 외과 과장)가 구성되어 항암제의 식약청 허가사항 초과 처방이나 새로운 항암화학요법을 심의 할 수 있게 됐다. 일산병원은 그동안 위원회를 구성하려 했으나 혈액종양내과 전문의가 2명이어서 3명 이상 있어야 하는 위원회 구성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희귀 암 환자 등 새로운 치료요법이 필요한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보내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 올 3월,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1명을 추가 채용하면서 총 12명의 위원들이 참여하는 위원회가 구성될 수 있었다.
일산병원은 위원회를 통해 암 환자의 진료활성화와 보험자병원으로서의 역할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산병원, 새 이름 공모 결과 발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의 새 이름 공모 결과가 6월말 공개된다.
일산병원은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보험자 직영병원으로서의 건강보험 모델 병원, 적정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병원의 특성을 함축적으로 반영하고, 친근하고 참신한 명칭을 공모했다.
총 668건의 제안이 응모된 가운데 예선과 본선심사를 거쳐 6월 22일 당선작을 발표하고, 6월 29일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대상 1명에는 상금 100만원, 입선 5명에는 각 30만원이 수여된다.

몽골 체열학회 창립 학술대회 초청 강연
photo

신경외과 장호열 교수
일산병원 신경외과 장호열 교수는 5월 17일 부터 20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몽골을 방문해 몽골 체열학회 창립 학술대회에서 초청 강연을 했다. 장호열 교수는 100명 정도의 몽골 통증의학 의사들이 참가한 이번 학술대회에서'Thermal regulation on normal skin'', Infrared thermography applied in peripheral nerve'', Spinal disease on thermography'등 3개 주제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일산병원 독서클럽 운영
photo

일산병원은 직원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통해 업무 활용 능력과 자기계발을 증진시키고자 2012년 독서클럽을 운영한다. 이에 일산병원은 경제·경영·자기계발 및 교양서 등 총 10권의 권장 도서를 선정하고 6월 20일까지 150명의 희망 직원을 모집한다. 9월 30일까지 독후감을 받아 이를 심사한 후 10월 경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2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 1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교육학점 1학점을 부여한다.

권장 도서목록
• 고객을 떠들게 하라(앤디 서노비츠 저)
• 당신의 5일이 즐거워지는 일 잘하는 습관 60 (유키모토 아키노부 저)
• 성장숭배(클라이브 해밀턴 저)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혜민 스님 저)
• 기획이란 무엇인가(길영로 저)
•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저)
• 자기경영 노트(피터 드러커 저)
• i(아이)리더십(제이 엘리엇, 윌리엄 사이먼 공저)
• 생각 버리기 연습(코이케 류노스케 저)
• 의료천국, 쿠바를 가다(요시다 다로 저)

※ 직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Bef 메일로 교육담당자(인사팀 손지민, 내선 0046)에게 신청하면 됩니다.

국가건강검진 토·일요일에도 실시

일산병원 일반검진센터는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건강검진 내원객의 편의를 위해 12월까지 월 2회, 토요일과 일요일에 국가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사항목은 일반건강검진(1차),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검사항목이며 암검진은 위내시경, 위장촬영, 유방촬영, 분변잠혈검사,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 자궁경부세포검사에 한해 진행한다. 토요일 검진은 첫째 주와 셋째주 토요일에, 일요일 검진은 7월 1일, 9월 2일, 12월 2일 이루어진다. 암검진(본인부담 10%)은 공휴일 가산금이 적용되어 수검자별로 160~640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한다.
자세한 문의와 예약은 일반검진센터 전화예약실(1577-8013, 평일 오전 8시~오후 6시)로 하면 된다.

지속적인 눈 떨림, 초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photo

편측성 안면경련 공개강좌 개최
일산병원은 5월 11일'편측성 안면경련'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편측성 안면경련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얼굴 한 쪽에 경련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해지면 얼굴 변형과 시야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신경외과 양국희 교수(사진)는"불규칙적으로 눈 주위 근육이 떨리거나 입이 돌아가며 얼굴 근육과 함께 눈꺼풀이 발작적으로 떨리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각별한 주의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주로 스트레스나 과로가 원인이지만 심장동맥경화증, 뇌혈관기형, 뇌종양 등이 있을 때도 같은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 진단과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좌는 눈 떨림 증상과 중풍과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수술 효과와 안전성에 기반을 둔 다양한 치료법을 소개해 환자들이 증상에 맞는 정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특수간호팀 이아현 간호사
photo

수술환자 안전포스터 공모 우수상 수상
일산병원 특수간호팀(중앙수술실) 이아현 간호사가 병원수술간호사회가 주최한 수술환자 안전포스터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총 24점이 응모된 가운데 수술계수 포스터에 응모한 이아현 간호사는 과일의 겉과 속을 비교하며'다시 열어보시겠습니까? 정확한 계수, 환자 안전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라는 카피의 작품으로 수술 계수 처리에 대한 중요성을 신선한 아이디어로 부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환자안전 문화 조성으로 앞서가는 일산병원
photo

2012년 환자안전인식도 설문조사결과 발표
일산병원은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528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2012년 환자안전인식도 설문조사(8개 부문, 총 50문항)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5점 만점에 전체 평균 3.4점을 기록해 병원 환자안전문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광문 병원장은"환자안전은 의료서비스의 핵심적 가치"라고 평가하면서"일산병원은 환자안전에 관한 효과적인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일산병원은 이번 설문조사를 반영해 환자안전인식도 향상을 위한 환자안전교육과 개선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자 녹색건강걷기대회 실시
photo

일산병원 자원봉사자 104명과 병원 관계자 5명 등 총 109명은 5월 16일 파주시의 벽초지문화 수목원으로 2012년 자원봉사자 야유회를 다녀왔다. 이들은 녹음이 우거진 수목원을 산책 한 후 청팀, 백팀으로 나뉘어 명랑운동회를 진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은"얼굴을 보기 힘든 다른 요일 자원봉사자들과 교류하며 일산병원 자원봉사자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중앙수술실과 회복실이 함께 한 북한산 산행
photo

중앙수술실과 회복실 의료진들은 5월 19일, 북한산에 오르며 화합과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중앙수술실과 회복실이 오랜 만에 함께 한 이번 산행은 정형외과 이윤태 교수와 산부인과 한상원 교수, 외과 권국환 교수가 북한산성 매표소를 출발해 중흥사 갈리길을 거쳐 동장대에 이르는 가이드 역할을 자청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일산병원 보건복지가족 축구대회 3위에 올라
photo

보건복지부는 6월 8~9일, 충북 제천시 제천축구센터에서 제15회 보건복지부장관배 보건복지가족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보건복지부, 소속기관 등 20개 팀의 축구실력을 겨룬 이번 대회에는 25명으로 구성된 일산병원 축구부가 참가해 공동 3위에 오르는 등 기량을 뽐냈다. 식전행사로 펼쳐진 여성 릴레이 경주에는 4명의 직원이 참가했다. 또한 참가선수단의 친교시간도 마련되어 보건복지 기관 간 소통과 협력하는 기회를 가졌다.

건강한 직장만들기 문화행사 풍성
photo

일산병원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직장 만들기를 위한 여가·문화행사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5월 24일에는 정책포럼에서 퀴즈를 맞힌 50명의 직원들이 인천문학경기장에서 SK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6월 12일에는 100명의 직원들이 고양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4년 월드컵 축구최종예선전인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를 관람했다(사진). 이와 함께 4월부터 시작한 영화데이트도 회를 거듭할수록 직원들의 참여가 늘고 있어 일산병원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제4회 사랑의 음악회 개최
photo

제4회 사랑의 음악회가 5월 31일 일산병원 로비에서 개최됐다. 지역주민, 환우들이 객석을 채운 가운데 일산병원 합창단의 하나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수태 행정부원장이 합창단원으로 참여했고, 안과 김혜영 교수가 피아노를 연주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2012년 일산병원장배 체육대회 개최

photo
제2회 병원장배 체육대회가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백석근린공원에서 200명의 직원들이 동참한 가운데 개최됐다. 일산병원장배 체육대회는 직원들의 결속력을 높이고, 신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올해에는 단체줄넘기와 피구 대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예선 및 준결승전을 거쳐 5월 25일에는 결승전이 치러졌는데 단체줄넘기 부문에서는 진료지원팀 (건강증진팀, 약제팀, 의무기록팀, 영양팀, 사회사업팀)이, 피구 부문에서는 관리부 1팀(운영지원팀, 후생복지팀, 용역팀)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각 부문 우승팀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준우승팀 30만원, 공동 3위팀(두 팀) 10만원의 시상도 이루어졌다. 결승전에서는 이벤트로 족구 경기가 펼쳐지기도 했다.
"스포츠로 하나 되어 협동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한 김광문 병원장은"이번 체육대회는 직원들이 화합하고,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완화의료병동 환우들의'화려한 외출'
photo

일산병원은 완화의료병동 환우를 위해 5월 10일 야유회를 진행했다. 따뜻한 봄 햇살이 가득한 백석근린공원에서 환우, 가족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한 야유회는 아름다운 합창으로 시작됐고, 자원봉사회에서 직접 섭외한 색소폰 2인조 악단이 분위기를 띄웠다. 정성스레 준비한 다과를 나누는 시간과 의료진의 열정적인 공연도 마련됐다. 바쁜 시간을 쪼개가며 준비한 의료진의 노래와 춤을 보는 환우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흥이 난 환우들은 직접 무대에 나와 가수 뺨치는 노래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환우들과 가족들이 좋아하셔서 너무나 뿌듯하다"고 소개한 이윤미 수간호사는"이번 야유회를 통해 몸과 마음의 위안을 얻으셨을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사회를 맡았던 서봉원 자원봉사자 회장은"외출이 쉽지 않은 환우와 가족들은 이 행사를'화려한 외출'이라고 부를 정도로 손꼽아 기다린다"며"환우분들에게 오늘이 기쁨과 웃음, 행복으로 기억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전 페이지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