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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을 담아
2021년을 바라봅니다

2021년을 맞이하며 어떤 생각을 했나요?
‘올해는 지난해보다 나은 삶이 되면’,
‘좀 더 많이 웃을 수 있으면’
하는 바람도 담겨 있겠지요.
그래요. 2021년은 자신과 주변 사람들이
조금 더 행복하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
분명 이루어질 거예요.
모두가 한마음으로 따뜻한 마음을 담아
2021을 바라봅니다.

interview
병원에서
‘보다’의 의미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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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s 1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다
영상의학과 김태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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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s 2
환자에게 새 삶을 선물하는
장기이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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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맛과 영양, 안전까지 더한
최고의 식단을 위하여
영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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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und
2021년 1월 1일의
해가 떠오르다
한강에서 본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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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지금이 제철!
영양 가득한 바다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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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of Life BLUE

신년사

2021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신축(辛丑)년 ‘흰 소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소는 온순하면서 끈질기고, 힘이 세지만 사납지 않아 끈기와 여유로움을 지닌 우리 민족의 기질과 잘 융화되어 선조들로부터 가족과 같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천천히 걸어도 황소걸음’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소처럼 끈기 있게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결국에는 성공한다는 의미이지요. 2021년 소의 해를 맞아, 모든 분이 쉽게 포기하지 않고 힘 있고 정직한 걸음으로 원하는 바를 다 이루시기를 소망합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라는 폭풍우 속에서 환자 치료를 위해 매진해주신 의료진과 안정적인 병원 운영을 위해 힘써주신 직원분들의 노고가 참으로 컸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초반에 방역과 진료의 체계를 잡기까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일산병원은 어느 병원보다 빠르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병원 방역과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그동안 선도적으로 또한 안정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해온 일산병원은 또 다른 새로운 변화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이 되었습니다. 감염병 사태가 진정 국면으로 전환될 때까지 직원들의 안전과 안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나간다는 사명감으로 병원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IH of Life

IH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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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2021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신축(辛丑)년 ‘흰 소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소는 온순하면서 끈질기고, 힘이 세지만 사납지 않아 끈기와 여유로움을 지닌 우리 민족의 기질과 잘 융화되어 선조들로부터 가족과 같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천천히 걸어도 황소걸음’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소처럼 끈기 있게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결국에는 성공한다는 의미이지요. 2021년 소의 해를 맞아, 모든 분이 쉽게 포기하지 않고 힘 있고 정직한 걸음으로 원하는 바를 다 이루시기를 소망합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라는 폭풍우 속에서 환자 치료를 위해 매진해주신 의료진과 안정적인 병원 운영을 위해 힘써주신 직원분들의 노고가 참으로 컸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초반에 방역과 진료의 체계를 잡기까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일산병원은 어느 병원보다 빠르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병원 방역과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그동안 선도적으로 또한 안정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해온 일산병원은 또 다른 새로운 변화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이 되었습니다. 감염병 사태가 진정 국면으로 전환될 때까지 직원들의 안전과 안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나간다는 사명감으로 병원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Happiness of Life

IH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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