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 시크남도 마음을 열게하는 꽃꽃이 시간(원예요법. 25.4.24) 재능을 어느 자녀분이 물려 받으셨나요?(아코디언 연주. 25.4.24) 엄마의 마지막을 편안하고 맑은 모습으로 기억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사별가족 편지. 24.4.11) 오늘은 헤어컷, 담에는 물목욕 예약합니다(자원봉사자 활동 25.4.11) 형님팔찌 그리고 동생팔찌(25.4.10. 미술요법) 도시락과 컵과일(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작은 준비 25.4.4.) 12345다음으로맨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