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의료개발센터, 고양시장 표창 수상
일산병원 일차의료개발센터가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고양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고양특례시와 맺은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재가의료급여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또 공공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만든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된다. 일산병원은 고양특례시와 협력해 재가 환자 맞춤형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의료와 복지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힘썼다.
만성폐쇄성폐질환,
결핵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일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와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관리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되는 평가로,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내원한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산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1.9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70.2점)을 크게 웃도는 성적을 거뒀다.
‘의료 특화 LLM’ 과제 임상실증
총괄 책임기관 참여
일산병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AI)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의과학 분야 컨소시엄에 임상실증 총괄 책임기관으로 참여한다. 의과학 분야의 대규모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해 임상·연구·신약개발 등 의료 전반의 혁신을 목표로 한다. 과제명은 ‘분자에서 인구까지 전주기 의과학 혁신을 위한 멀티스케일 의과학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이며, 오는 2026년 9월까지 2단계로 추진된다.
사랑의 연탄나눔 기부금 후원
일산병원은 지난 11월 27일 북방민족나눔협의회 사랑의 연탄창고에서 지역 내 난방 취약가구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지역 내 소외계층 연탄 구매를 위한 기부금 900만 원을 북방민족나눔협의회에 전달했다. 일산병원은 2016년부터 연탄나눔봉사와 기부금 후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운영사업
유공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일산병원 오성진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 권영섭 신경외과 교수가 ‘제32차 전국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전국회의’에서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운영사업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가 주관한 이번 회의에서는 전국 심뇌혈관질환센터의 운영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고, 운영사업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S등급 7년 연속 획득
일산병원은 공단이 주관한 ‘202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2019년 성과평가가 시작된 이후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한 성과로, 전국 상위 5% 기관에만 부여되는 매우 우수한 평가 결과다. 현재 일산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12개, 496병상을 운영하며, 특히 2025년 신설된 ‘종합병원 전 병동 확대(전체 병동의 75% 이상 운영)’ 지표에서 가점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