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위급한 순간에도
믿음의 이름으로

일산병원은 누군가의 삶이 위태로운 순간, 가장 먼저 달려가고 가장 늦게까지 남아 환자의 회복과 가족의 희망을 지켜내는 일을 사명으로 여깁니다. 우리는 끊임없는 헌신과 연대를 통해 지역의 중증·응급 환자 중심 진료를 선도하며 ‘국민의 건강을 끝까지 지킨다’는 공공의료의 약속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편집실 사진 윤선우

일산병원은 지역사회에서 가장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모두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합니다. 중증·응급 환자를 위해 언제나 준비된 진료 체계를 갖추고, 한 사람의 생명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진료 현장을 지켜갑니다.

생사의 기로에 선 중증 환자를 위해, 일산병원은 정밀하고 체계적인 진료 역량을 집중합니다. 심혈관, 뇌혈관, 중증외상 등 분야별 전문팀이 협진 체계를 구축해 24시간 끊이지 않는 집중치료를 이어갑니다. 환자의 한숨과 가족의 간절함을 잊지 않으며, 의술과 진심이 함께하는 치유의 공간을 만들어갑니다.

응급의료센터는 위급한 순간,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곳입니다. 신속한 대응과 정확한 판단으로 ‘골든타임’을 사수하며 응급환자에게 최적의 치료 환경을 제공합니다. 분초를 다투는 현장에서 의료진은 서로의 눈빛으로 통하고, 환자의 숨결 하나에도 온 마음을 쏟습니다.

일산병원은 단일 의료기관을 넘어, 지역의료체계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합니다. 인근 병원, 소방서,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환자가 신속하게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망을 강화했습니다. 이러한 협력은 의료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 안전망을 더욱 단단히 다져갑니다.

‘국민 모두를 위한 의료’라는 가치 아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상황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진료를 제공합니다. 공공병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의료인으로서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의료평등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