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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국립중앙의료원
업무협약 체결

일산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일산병원은 지난 6월 9일 국립중앙의료원과 지역·필수·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공공보건의료 역량을 연계해 국가 및 지역 차원의 의료공백 해소와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공보건의료 분야 교육·연구·진료 협력을 확대하고, 기관 운영과 공공의료사업 개발, 국가 보건의료 정책 수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권역모자의료센터·공공어린이재활병원
환자가족 초청행사 성료

일산병원은 4월 17일 병원 대강당에서 산모-태아집중치료실, 신생아 집중치료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개최한 권역모자의료센터·공공어린이재활병원 환자가족 초청행사 ‘From Birth to Fist Step 일산병원과 함께하는 소중한 성장’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힘든 치료 과정을 이겨낸 이른둥이와 환아, 가족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회 국회의원이 참석해 환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격려했다.

중증응급환자 신속 수용을 위해
일산소방서와 업무협약

일산병원은 4월 30일, 일산소방서와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수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19구급대 이송 응급환자의 병원 수용 지연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진료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증응급환자를 중심으로 ▲중증도에 따른 신속한 이송 및 적정 의료기관 선정 ▲이송 전 사전 통보 체계 유지 ▲이송 및 수용 과정에서 기관 간 협력 강화 ▲응급환자 수용 지연 방지를 위한 협력체계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일차의료개발센터 심포지엄 2026' 개최

일산병원은 5월 9일 병원 대강당에서 통합돌봄과 AI, 지불모형을 중심으로 미래형 일차의료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일차의료개발센터 심포지엄 2026’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일차의료 통합관리의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고양특례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양시의사회, 한국 일차보건의료학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행사에는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지자체, 학계, 일차의료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일차의료 역할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루닛과 의료 AI 업무협약 체결

일산병원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과 손잡고 공공의료 인공지능 전환에 앞장선다. 일산병원은 루닛과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 이하 의료 FM) 기반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이하 AX)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그간 일산병원은 루닛과 함께 약물 이상반응(ADR) 분석, 응급실 환자 분류 등에서 의료 FM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해왔다. 양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임상실증을 넘어 병원운영 전반의 AX로 협력 범위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허수진 교수, 유럽 보존치과 학술대회 최우수 포스터상

치과 보존과 허수진 교수가 지난 5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AIC 27th International Congress & ConsEURO’에서 치과재료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유럽연합 치과 보존학회(EFCD)가 주관하는 보존치과 분야의 주요 국제학술행사로, 전 세계 치과의사와 치과재료 분야 연구자들이 참석해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다. 허 교수는 국내 치과재료 연구의 과학적 우수성을 입증하고 글로벌 연구진과 학술적 교류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