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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느껴지는 온기

감사합니다

가족이 아플 때 따뜻한 말 한마디는 힘든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치유의 언어입니다. 내 가족을 돌보듯 진심을 다하는 손길은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까지 치료해줍니다. 일산병원에 전해온 환자와 보호자의 감사 인사는 의료진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정리 편집실 출처 일산병원 칭찬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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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혈관흉부외과 김봉준 교수님,
소아청소년과 박정민 교수님께
베트남에서 온 감사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30년 넘게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입니다. 이번 휴가 기간 중 13세 아들의 오목가슴 진료를 위해 일산병원을 방문했다가 깊은 감동을 받아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베트남 현지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으나 더욱 체계적인 진료가 필요해 국내 여러 종합병원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짧은 휴가 일정 안에 예약을 잡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일산병원과 연결되었고, 전화 예약 단계부터 진료 데스크 직원분들이 보여주신 친절한 안내와 배려 덕분에 무사히 검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병원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저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신 각 진료과 데스크 담당자분들, 따뜻하고 세심하게 진료해주신 심장혈관흉부외과 김봉준 교수님과 소아청소년과 박정민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8일이라는 짧은 일정 안에 모든 진료를 마치고, 지난 2월 11일 안심하며 베트남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일산병원의 선진 의료 시스템과 의료진의 따뜻한 진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o.

산부인과 김희선 교수님,
분만실 간호사 선생님들
‘걱정인형’ 산모를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전치태반 진단을 받고 큰 걱정을 안은 채 일산병원으로 전원 온 산모입니다. 스스로를 ‘걱정인형’이라 부를 만큼 불안이 컸지만, 김희선 교수님 덕분에 용기를 얻고 수술까지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일산병원은 과잉 진료가 없어 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대기 시간이 길어질 때도 있었지만, 환자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진료하고 응급 수술까지 맡아 진행하는 모습을 보며 그 기다림조차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산모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료와 수술 일정을 세심하게 조율해주셔서 깊이 감동했습니다. 또한 두려움이 밀려올 때마다 곁에서 따뜻하게 위로해주신 분만실 간호사 선생님들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덕분에 눈물을 멈추고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진료와 간호를 베풀어주신 모든 의료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o.

신경과 김규식 교수님께
‘인술’을 실천하는 겸손함에 감동했습니다

김규식 교수님께 치료를 받고 일상으로 복귀한 환자입니다. 그동안 여러 병원을 다니며 다소 권위적인 의료 환경에 익숙해 있었는데, 교수님을 처음 뵙고 크게 놀랐습니다. 첫 회진부터 퇴원하는 날까지 한결같이 허리를 숙여 인사해주시는 모습에서 깊은 존중과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겸손한 태도는 제게 큰 감동으로 남았습니다.

환자에게는 의사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치료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막막했던 입원 초기와 달리, 교수님의 밝은 미소 덕분에 마음의 안정을 찾고 회복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힘든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환자를 존중해주셨던 교수님의 미소와 배려를 떠올리며 다시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성 어린 치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to.

61병동 의료진께
불안 속에서 희망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수술 후 중환자실(SICU) 3주, 일반병동 3주, 총 6주간 이어진 입원 기간 동안 매일이 불안과 초조함의 연속이었습니다.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주치의 선생님을 비롯해 간호사 선생님들, 조무사님들, 팀장님, 청소 담당 선생님들까지 모두 따뜻한 인사와 격려의 말을 건네주신 덕분에 조금씩 마음을 다잡고 버틸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어머니께서 모든 치료를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병동의 모든 분께 한 분 한 분 직접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지만, 이렇게 글로나마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저희 가족은 다시 ‘희망’을 품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o.

122병동 의료진께
어둠 속에서 길을 찾아주셨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병동에 입원해 있는 동안, 저는 스스로의 마음조차 이해하기 어려울 만큼 많이 지쳐 있었습니다. 지난 5년간 적절한 진단과 치료법을 찾지 못해 힘든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하지만 일산병원에서 처음으로 증상이 호전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제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시고 세심하게 약을 조절해주신 덕분에, 저에게 맞는 치료 방향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제게 큰 희망이 되었습니다.

특히 간호사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매일 제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힘든 순간마다 먼저 다가와 따뜻하게 말을 건네주셨습니다. 말하기 어려운 날에도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주신 배려 덕분에 입원 생활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나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위안을 얻었고, 다시 회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o.

영양관리부 의료진께
우리 가족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29세 딸이 의료기기 사고로 입원해 1년 7개월째 간병 중인 보호자입니다. 현재 일산병원은 일곱 번째로 찾은 병원이지만, 이곳에서 조금씩 회복 가능성을 보며 희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입원 기간 동안 의료진과 간호사, 치료사 선생님들께서 환자 상태를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신뢰하며 치료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한 병원 중 의료진과 치료진, 간호진의 협력이 가장 잘 이루어진 곳이 바로 일산병원이었습니다.

특히 감사드리고 싶은 분들은 영양관리부 선생님들입니다. 직접 만나 뵙지는 못했지만, 환자가 회복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신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산병원의 식단은 직접 조리한 음식으로 구성되어 간이 자극적이지 않고, 환자 상태에 맞춰 세심하게 조절해줍니다. 이전 병원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균형 잡히고 정성이 느껴지는 식사였습니다. 덕분에 환자의 식사량이 늘었고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주시는 영양사님과 조리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건강하게 오래 근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