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먹고, 더 균형 있게
달라진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
2025년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이 개정되며 에너지 비율, 비타민·무기질 권장량, 신규 영양소까지 다양한 변화가 반영됐다. 이번 개정은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 한국인의 건강 상태와 식생활 변화, 최신 연구 결과를 반영한 ‘생활 중심 기준’으로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리 편집실 자료 보건복지부
에너지 비율 조정
당류는 적게, 단백질은 더 섭취
탄수화물 비율
단백질 비율
가당음료 섭취 줄이도록 권고
당류 섭취 기준(10%)
없어짐
* 기존보다 탄수화물 의존도를 낮추고, 근육 유지와 대사 건강을 고려해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방향으로 조정
*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가 반영된 변화
비타민·무기질 기준 변화
과잉 섭취는 줄이고, 필요한 만큼만
권장량 전반적 하향
상한 섭취량 하향
* 영양 부족보다 ‘과잉 섭취’ 위험이 증가한 현실 반영
* 보충제 중심 섭취에 주의
왜 바뀌었을까
질병 구조와 식생활 변화 반영
만성질환 증가
(당뇨, 비만, 심혈관질환)
단백질 부족
→ 근감소증 증가
건강기능식품·보충제
과다 섭취 증가
앞으로 어떻게 먹어야 할까
1
탄수화물은 “양보다 질”
정제 탄수화물 ↓
통곡물, 식이섬유 ↑
2
단백질은 “의식적으로 보충”
매 끼니 단백질 포함
특히 노년층은 필수
3
영양제는 “많이보다 정확하게”
필요 영양소만 선택
과잉 섭취 주의